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이우스 반 바일사르 (문단 편집) === 4.0 [[홍련의 해방자]] === 제국 식민지 알라미고의 현지인 부대 해골 연대는 가이우스가 알라미고 총독 이던 당시 직접 설립했다고 언급된다. [[포르돌라]]는 그 해골 연대의 대장. 가이우스가 초월하는 힘에 대한 보고서를 제국에 제출했으며 [[제노스 예 갈부스]]가 그 보고서에서 영감을 받게되었다는 묘사가 나온다. 카스트룸 오리엔스의 서브 퀘스트에서도 잠시 언급된다. 제국의 기지를 접수한 쌍사당은 모험가에게 4차원 성격의 쌍사당 소위 탈라 몰코와 일할 것을 요청하고, 이들은 20년 전 가이우스의 에오르제아 침공 당시 잡힌 에오르제아 출신 포로들 중 생사불명으로 기록된 자들을 추적하게 된다. 밝혀진 진상은 생사불명으로 기록되었던 포로들이 기지 근처의 마을로 강제이주 당했고, 갈레말의 제14군단의 군의대장이 개발한 [[중성자탄|건물은 놔두고 사람만 죽이는]] 화학 무기 '검은 장미' 실험에 희생당했던 것. 그러나 당시 총독이자 제14군단장이었던 가이우스는 이 무기를 보고 "에오르제아인도 미래의 제국민"이라며 무기 사용을 반대했고, 무기의 파기를 명했었다. 군의대장은 명령에 불복하고 무기를 들고 도주했다가 20년 후에 기억을 잃은 채로 그 마을에서 쌍사당에 붙잡힌다. 알라기리의 서브 퀘스트 등에서 등장하는 제국 출신 병사들도 모험가를 종종 가이우스 군단장을 쓰러트린 인물이라 칭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